영진전문대학교 AI융합기계계열

본문 바로가기

계열소식

  • 학과생활
  • 계열소식
  • 계열소식

“유학생 ‘핵심 코어 인력’으로 활용”… 육성형전문기술학과 ‘시동’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기계계열
댓글 0건 조회 131회 작성일 26-03-27 14:15

본문

4fe467012eb189d39bde82679629ebd3_1774588457_3116.jpg


[한국대학신문 주지영 기자] 육성형전문기술학과로 지정된 대학들이 공식적인 사업 출발을 알렸다. 법무부는 26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육성형전문기술학과 선정대학 현판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정부과천청사에서 개최된 수여식에는 정성호 법무부 장관, 차용호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을 비롯해 육성형전문기술학과를 운영하는 전문대학 총장, 부총장, 국제교류처(원)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정성호 장관은 이날 “지방제조업은 심각한 인력난을 겪고 있다. 지역경제 근간을 책임지는 산업현장에서는 기술인력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제는 패러다임을 바꿔야 한다”며 “과거 소극적인 이민정책, 비자정책이 아닌 적극적인 정책이 설계돼야 할 때다. 이러한 배경에서 이번 2030 이민정책 미래전략을 세웠다”고 설명했다.

최근 법무부가 발표한 2030 이민정책 미래전략에는 국내 교육을 받아 한국사회, 한국문화에 이해가 높은 유학생을 산업 인력으로 최대한 활용하겠다는 내용이 담겼다.

정 장관은 “이에 전문대학 중심으로 산업수요에 맞는 전문기술인력을 양성하고자 육성형전문기술학과를 지정했다. 유학생이 전문대학에서 한국어와 전공교육을 충실하게 이수한 후 전문인력으로 지역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정책을 설계했다”며 “새롭게 신설된 E-7-M은 외국인 유학생이 지역에 ‘핵심코어 인재’로 성장해달라는 염원이 담겨 있다”고 말했다.
 

법무부는 지난 2월 육성형전문기술학과 16개를 지정했다. △거제대(기계공학과) △경기과학기술대(미래전기자동차과) △경남정보대(기계과) △구미대(특수건설기계공학부) △군장대(스마트농식품과) △대림대(미래자동차공학부) △동의과학대(기계공학과) △목포과학대(신재생에너지전기과) △부산과학기술대(자동차과) △부천대(섬유패션비즈니스학과) △서정대(글로벌섬유패션비즈니스과) △오산대(전기공학과) △용인예술과학대(자동차기계과) △울산과학대(기계공학부) △영진전문대(스마트 CAD/CAM과) △전주비전대(미래모빌리티학과) 등이다.
 

육성형전문기술학과는 중간수준 이상의 기술력을 갖춘 외국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어 능력(TOPIK 3급 이상)을 갖춘 유학생이 육성형전문기술학과로 유학(D-2) 비자를 발급 받을 경우 재정능력 요건이 면제된다. 재학 중에는 시간제 취업 허용 시간도 현행 30시간에서 35시간으로 확대된다.

육성형전문기술학과 졸업생은 사회통합프로그램 4단계(TOPIK 5급) 이수, 전공관련 업체에 초임 연 2600만 원 이상으로 취업한 경우 E-7-M(K-CORE) 비자 발급이 가능하다.

K-CORE 비자는 ‘육성형 전문기술인력 비자’로 전문대학에서 한국어와 기술을 익힌 유학생이 지방 기업에 취직할 경우 취득할 수 있는 비자다. 지역산업 핵심 인력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출처 : 한국대학신문 - 411개 대학을 연결하는 '힘'(https://news.unn.net)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