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융합기계계열]
김진현
본인소개 |
안녕하세요. 자동화전공 졸업생 김진현입니다. 현재 KIA autoland 광명에서 보전업무 담당 설비엔지니어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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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졸업 후 바로 영진에 입학하였습니다. 전역 후 코로나로 인해 여러 실습수업을 참여하지 못했지만 목표를 위해 한결같이 공부하였고, 노력한 만큼의 좋은 결과가 나왔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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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가 멀어도 취업률과 교육열이 높은 학교를 선택하고 싶었고 영진전문대학교가 제가 생각하는 학교에 가장 적합하여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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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라는 불경기에도 높은 취업률과 손꼽는 기업들에 취직할 수 있게 하는 우수한 학교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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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중간 교수님들이 기억하시는 좋은 기업에 취직한 학생들의 이야기를 해주셔서 나만의 공부 방향을 잡을 수 있었습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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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회사가 인생에 가장 큰 선택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국내 회사 중 손꼽는 대기업에 입사하여 커리어를 쌓고 더욱 큰 경험을 하고 싶었습니다. 올해 좋은 기회로 제가 생각하는 기업에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
현재 직업에 대한 자부심은? |
국내뿐만이 아닌 글로벌 모빌리티 기업인 기아에 입사하게 되어서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사람이 다니는 회사”라는 느낌이 강하고 다양한 복지와 안주하지 않는 다양한 업무와 비전들이 기다리고 있어 정말 자부심이 드는 회사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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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KIA는 전기차 시대에 맞춰 새로운 설비들과 최신기술들이 접한 공장으로 탈바꿈하고 있습니다. 그에 맞춰 새로운 자동화 설비들의 특징을 전문적으로 공부할 것이며 보전업무에 최고가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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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를 때라고 생각합니다.
먼저, 본인의 목표를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 번 뿐일지도 모를 학교생활만을 즐기는 것도 좋지만 주변 사람들의 취업자리나 살아온 환경 이야기를 많이 듣고 꿈을 이루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