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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심한고래23
댓글 0건 조회 10회 작성일 25-12-18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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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중(남편이 없어서 슬펐던 한주 ;ㅅ;)회사에서 사랑받고 있는 남편은 또 장거리 출장에 당첨되어 떠나버렸다. 일단 월요일은 미용실에 가서 뿌염과 레이어드컷을 했다. 흩날리는 머리를 안좋아해서 레이어드는 잘 안하는데 요즘에 꽂혀서 했다. 물론 단정하게..​점심은 마트가서 장보고 짬뽕 해먹었다.중화면 다 먹었음~ 알차게 해먹었습니다.​​다음 날,, 밥 하기 귀찮아서 최애 베이글집 샌드위치 시켜서 먹고 ,,​​주유하고 세차도 했다! 그리고 이번 주에 비가 왔다!​​계란말이해서 계란 남은거 처리하고, 커피영상도 찍어주고..​​​그리고 오랜만에 얼굴 관리샵.홍홍.. 사장님과 이야기하면서 자영업은 쉽지 않다는걸 또 느끼며.. 변호사업을 열심히 잘해야겠다는 생각을 함.​크라우드 펀딩했던 김변호사 책.변호사 여러명이 만들었는데 24000원밖에 안하는 책! 전문가가 만들었는데! 인천출장샵 ​​저녁 5시에 먹는 첫끼.친정 아빠가 직접 만든 된장으로 만든 달래된장국과 시아버지가 잡으신 갈치로 만든 갈치 구이.진짜 맛있었다.​그리고 저녁에는 우리집 본계약을 대리계약으로 진행했다. 부디 잔금까지 잘 마무리되길~​​그리고 지금 처리하고 있는 일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ㅋㅋㅋㅋㅋㅋㅋ 새벽 3시까지 일했다..이번 주에 해결 하긴 했다. 가장 머리 아픈 사건.정말이지 판단하는게 이렇게 어렵다는 걸 또 새삼느꼈다. 그런데 또 머리 터지게 고민하니까 재밌다. 이게 바로 일하는 맛이지 (응 아니야!!!!!)​​목요일.이 날 저녁에 사촌동생네 가기로 했는데,,자문하는 일에서 스트레스, 회무에서 스트레스, 갑자기 일이 몰아쳐서 파바박 처리하느라 바빠서 늦게 출발했다.저녁에 고기 먹을거라 점심은 베이글 1/3조각으로 대충 먹음.. 그 와중에 젤라또는 다 녹아서 액체가 인천출장샵 됐습니다..;ㅅ;​메일 확인하다가 발견한 클립 크리에이터 선정 메일! 어맛! 네이버 클립에 고독하게 올리고 있었는데 되다니. 신나 신나.​​목금토는 서울에서~사촌동생집에 가서 저녁 먹었다.금호 모소리라는 곳이었는데 맛있었음.노포느낌 물씬나고,, 한판 둘이서 먹으니까 배불렀다.​서울특별시 성동구 장터길 32 1층그리고 집에 오는 길에 요아정+초코쉘 포장해서과일이랑 와인 호로록.올해 첫 딸기! 우리집 입주민이 하는 과일가게를 2년째 애용중인데 딸기가 아주 맛있었다. 요즘 딸기 넘 비싼데.. ;ㅅ1키로에 3만원정도 였는데 만족만족.​귀여운 고양이 에코백.제것입니다.​​동생이 뉴질랜드에서 사온 그림.귀엽다. 2살 차이나는 사촌동생이 있어서 좋다.직업도 같고 둘다 덕후임 *^^*빨리 결혼해서 같이 놀자.​동생은 아침 6시반에 출근하고;;나는 광화문에 숙법 친구들 만나러 인천출장샵 갔다!​​옥수에서 광화문 가는 길을 네비가 이상하게 안내해줘서 경리단길을 지나갔다. 남산은 길이 험해서 시럿..​​그랑서울 도착.조앤도슨을 가보고 싶었지만 대기 120번의 위엄을 이기지 못하고 파르노를 갔다.​밥먹느라 사진 찍지도 않고요?마지막에 먹은 프토.그랑서울 주차비 1시간에 8천원 실화냐!ㅠㅠ이 날 12학번 후배님도 우연히 마주침.만남의 장소인가..?​유변은 회사로 복귀하고 남은 사람들끼리 오붓하게 토킹.진짜 여전히 똑같은 우리.. 우리 첫째 조카 R은 내년에 초등학생이 된다. 남의 애는 왜 이렇게 금방 크는 거죠???? 충격적..​우리 마오 ​원래 코엑스 가려고 했는데 넘 피곤해서 그냥 서초로 왔다. 친정와서 고양이들이랑 놀고.그리고 일을 했다.여전히 날 괴롭히는 사건 파악하느라,, 머리 터짐.으아아아아아 진짜 너무 어려워!!!!!!!​착한 표정엄마가 인천출장샵 해주는 비빔밥 먹고 해피~언니랑 모범택시도 보고~~또 새벽 2시까지 일하고 잤다.노트북 가져오니까 일도 하고 좋네.​이번 주는 일도 진짜 많이 하고 ㅠㅠ사건수임도 해서 바빴다. 흐.​주말 (공예트렌드페어 방문, 남편 픽업)토요일..언니랑 같이 공트페를 가기로했다!언니 레슨 끝나는 반포로 갈까 하다가,동선이 애매해서 바로 코엑스로 갔다.뚜벅이로..​해리포터 기념품샵이 있길래 한번 구경해주고​아베다 가서 포인트 신청했다.1월에 와야지​​오자마자 힘들어서 라운지 가서 커피 수혈하는데라떼가 넘 느끼해서 속이 안좋았다.​아이서리 입고 가방에 우산까지 들고 다니니까 넘 힘들었다 ㅠㅠ 이상수 작가님 작품들.볼때마다 사고싶은데 천만원이라 못삼.​언니가 찍어준 나 + 서로 하반신은 거울 , 상반신은 상대방 찍은 웃긴 사진 ㅋㅋㅋㅋㅋ공트페 후기는 따로 올릴 예정!예쁜거 인천출장샵 득템해서 기부니 좋다.​​언니는 압구정가고,, 나는 힘들게 다시 친정으로 와서 누워있다가 남편 데리러 인천공항에 갔다.​​토요일 저녁 2터미널은 널널했다.출발층에 좀 일찍 도착해서 .. 단기주차장에 주차하고 커피앳웍스 가서 커피 마심.​​SPC 카페 중에 제일 커피맛이 좋다.엄청 진한 편.​​집에 가서 짐 정리 싹 하고꿈나라.​​달러 환율 1500원에 육박하는 이 시기에 사온 기념품들.하와이 경유해서 온다고 마카다미아 초콜렛도 사오셨당. 프레첼.. 크..​​아르헨티나 와인이던데 기대됨!크리스마스에 마셔보겠습니다.​​일요일~남편이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집안일 다 해놓고 배고파서 맨밥 먹고있길래 헐레벌떡 일어나서 점심 차렸다.​밥먹고 뒹굴거리다가 또 밤부터 일하고.. 이제서야 주간일기를 써봅니당.​오늘은 저녁에 약속이 있어서 ..... 낮에 일을 열심히 끝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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