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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중(남편이 없어서 슬펐던 한주 ;ㅅ;)회사에서 사랑받고 있는 남편은 또 장거리 출장에 당첨되어 떠나버렸다. 일단 월요일은 미용실에 가서 뿌염과 레이어드컷을 했다. 흩날리는 머리를 안좋아해서 레이어드는 잘 안하는데 요즘에 꽂혀서 했다. 물론 단정하게..점심은 마트가서 장보고 짬뽕 해먹었다.중화면 다 먹었음~ 알차게 해먹었습니다.다음 날,, 밥 하기 귀찮아서 최애 베이글집 샌드위치 시켜서 먹고 ,,주유하고 세차도 했다! 그리고 이번 주에 비가 왔다!계란말이해서 계란 남은거 처리하고, 커피영상도 찍어주고..그리고 오랜만에 얼굴 관리샵.홍홍.. 사장님과 이야기하면서 자영업은 쉽지 않다는걸 또 느끼며.. 변호사업을 열심히 잘해야겠다는 생각을 함.크라우드 펀딩했던 김변호사 책.변호사 여러명이 만들었는데 24000원밖에 안하는 책! 전문가가 만들었는데! 인천출장샵 저녁 5시에 먹는 첫끼.친정 아빠가 직접 만든 된장으로 만든 달래된장국과 시아버지가 잡으신 갈치로 만든 갈치 구이.진짜 맛있었다.그리고 저녁에는 우리집 본계약을 대리계약으로 진행했다. 부디 잔금까지 잘 마무리되길~그리고 지금 처리하고 있는 일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ㅋㅋㅋㅋㅋㅋㅋ 새벽 3시까지 일했다..이번 주에 해결 하긴 했다. 가장 머리 아픈 사건.정말이지 판단하는게 이렇게 어렵다는 걸 또 새삼느꼈다. 그런데 또 머리 터지게 고민하니까 재밌다. 이게 바로 일하는 맛이지 (응 아니야!!!!!)목요일.이 날 저녁에 사촌동생네 가기로 했는데,,자문하는 일에서 스트레스, 회무에서 스트레스, 갑자기 일이 몰아쳐서 파바박 처리하느라 바빠서 늦게 출발했다.저녁에 고기 먹을거라 점심은 베이글 1/3조각으로 대충 먹음.. 그 와중에 젤라또는 다 녹아서 액체가 인천출장샵 됐습니다..;ㅅ;메일 확인하다가 발견한 클립 크리에이터 선정 메일! 어맛! 네이버 클립에 고독하게 올리고 있었는데 되다니. 신나 신나.목금토는 서울에서~사촌동생집에 가서 저녁 먹었다.금호 모소리라는 곳이었는데 맛있었음.노포느낌 물씬나고,, 한판 둘이서 먹으니까 배불렀다.서울특별시 성동구 장터길 32 1층그리고 집에 오는 길에 요아정+초코쉘 포장해서과일이랑 와인 호로록.올해 첫 딸기! 우리집 입주민이 하는 과일가게를 2년째 애용중인데 딸기가 아주 맛있었다. 요즘 딸기 넘 비싼데.. ;ㅅ1키로에 3만원정도 였는데 만족만족.귀여운 고양이 에코백.제것입니다.동생이 뉴질랜드에서 사온 그림.귀엽다. 2살 차이나는 사촌동생이 있어서 좋다.직업도 같고 둘다 덕후임 *^^*빨리 결혼해서 같이 놀자.동생은 아침 6시반에 출근하고;;나는 광화문에 숙법 친구들 만나러 인천출장샵 갔다!옥수에서 광화문 가는 길을 네비가 이상하게 안내해줘서 경리단길을 지나갔다. 남산은 길이 험해서 시럿..그랑서울 도착.조앤도슨을 가보고 싶었지만 대기 120번의 위엄을 이기지 못하고 파르노를 갔다.밥먹느라 사진 찍지도 않고요?마지막에 먹은 프토.그랑서울 주차비 1시간에 8천원 실화냐!ㅠㅠ이 날 12학번 후배님도 우연히 마주침.만남의 장소인가..?유변은 회사로 복귀하고 남은 사람들끼리 오붓하게 토킹.진짜 여전히 똑같은 우리.. 우리 첫째 조카 R은 내년에 초등학생이 된다. 남의 애는 왜 이렇게 금방 크는 거죠???? 충격적..우리 마오 원래 코엑스 가려고 했는데 넘 피곤해서 그냥 서초로 왔다. 친정와서 고양이들이랑 놀고.그리고 일을 했다.여전히 날 괴롭히는 사건 파악하느라,, 머리 터짐.으아아아아아 진짜 너무 어려워!!!!!!!착한 표정엄마가 인천출장샵 해주는 비빔밥 먹고 해피~언니랑 모범택시도 보고~~또 새벽 2시까지 일하고 잤다.노트북 가져오니까 일도 하고 좋네.이번 주는 일도 진짜 많이 하고 ㅠㅠ사건수임도 해서 바빴다. 흐.주말 (공예트렌드페어 방문, 남편 픽업)토요일..언니랑 같이 공트페를 가기로했다!언니 레슨 끝나는 반포로 갈까 하다가,동선이 애매해서 바로 코엑스로 갔다.뚜벅이로..해리포터 기념품샵이 있길래 한번 구경해주고아베다 가서 포인트 신청했다.1월에 와야지오자마자 힘들어서 라운지 가서 커피 수혈하는데라떼가 넘 느끼해서 속이 안좋았다.아이서리 입고 가방에 우산까지 들고 다니니까 넘 힘들었다 ㅠㅠ 이상수 작가님 작품들.볼때마다 사고싶은데 천만원이라 못삼.언니가 찍어준 나 + 서로 하반신은 거울 , 상반신은 상대방 찍은 웃긴 사진 ㅋㅋㅋㅋㅋ공트페 후기는 따로 올릴 예정!예쁜거 인천출장샵 득템해서 기부니 좋다.언니는 압구정가고,, 나는 힘들게 다시 친정으로 와서 누워있다가 남편 데리러 인천공항에 갔다.토요일 저녁 2터미널은 널널했다.출발층에 좀 일찍 도착해서 .. 단기주차장에 주차하고 커피앳웍스 가서 커피 마심.SPC 카페 중에 제일 커피맛이 좋다.엄청 진한 편.집에 가서 짐 정리 싹 하고꿈나라.달러 환율 1500원에 육박하는 이 시기에 사온 기념품들.하와이 경유해서 온다고 마카다미아 초콜렛도 사오셨당. 프레첼.. 크..아르헨티나 와인이던데 기대됨!크리스마스에 마셔보겠습니다.일요일~남편이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집안일 다 해놓고 배고파서 맨밥 먹고있길래 헐레벌떡 일어나서 점심 차렸다.밥먹고 뒹굴거리다가 또 밤부터 일하고.. 이제서야 주간일기를 써봅니당.오늘은 저녁에 약속이 있어서 ..... 낮에 일을 열심히 끝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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