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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대동공업, 사회맞춤형학과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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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38회 작성일 19-10-04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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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공업()과 사회맞춤형학과 협약 © 영진전문대 제공


[20170317일 브레이크뉴스]

영진전문대-대동공업, 사회맞춤형학과 협약

계장비 전문기술인 양성, 전기자동차 분야도 산학협력 발판 마련


영진전문대학은 17일 대동공업()과 사회맞춤형학과 운영을 위한 산학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17, 영진저문대에 따르면 사회맞춤형학과중점형 사업은 산업체 등 교육 수요자로부터 요구받은 직무분야 및 교육과정에 따라 학생선발, 교육과정, 교육운영, 취업까지 연계된 사회맞춤형 교육을 실시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으로 영진 컴퓨터응용기계계열은 대동공업()를 포함한 지역 6개 기업과 사회맞춤형학과 협약을 추진하며, 이 계열 2학년생 가운데 25명을 선발해, 융합기계설비반을 신설했다.

 

사회맞춤형학과 운영에 나선 협약 기업체는 신설된 협약반 재학생들에게 특강, 현장실습 등 자사 현장 실무를 익힐 기회를 제공하고 졸업 시 전원 채용할 계획이다.

 

하창욱 대동공업() 대표이사는 영진전문대학과 협력해 우리 회사가 추구하는 기계분야 분야 전문 기술인력을 양성하고 채용하게 돼 기대가 크고, 향후 전기자동차 사업과 관련해서도 인력 양성 등 산학 교류가 더욱 확대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최재영 총장은 국내 1위 농업기계 회사인 대동공업()와 함께 노력해서 대한민국의 농업기계장비 최고의 전문 기술 인재를 양성하고 나아가 대구의 미래 산업인 전기자동차 분야 인력을 배출하는데도 함께 노력해서 산학이 윈윈할 수 있는 사례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이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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